예원좌(藝苑座)
1935년 민족항일기 말에 설립되었던 신파극단. # 개설
1935년 2월에 김조성(金肇聲: 본명 金春光)을 대표로 임생원(林生員), 전세종(全世鍾), 전옥(全玉), 이업동(李業童), 전흑천(田黑泉), 정혜순(鄭惠順), 서일성(徐一星), 정복순(鄭福順), 나정옥(羅貞玉), 김신명(金信明), 황순덕(黃順德), 김인옥(金仁玉), 강수일(姜守一), 김송파(金松波), 김원호(金元浩), 손일평(孫一平), 이복본(李福本), 전경희(全景希), 윤익병(尹益炳), 이승하(李承夏), 김윤심(金允心), 박보옥(朴寶玉), 이정순(李正順), 신은봉(申銀 ...